단톡방 가족을 봤다. 처음에 주인공이 떡볶이를 먹다가 토를 했는데 주인공 친구는 그냥 가버린다. 난 그게 이해가 안 간다. 난 주인공 친구에게 이런 말을 해 주고 싶다. ‘너는 토 한번도 안 해 봤어? 넌 사람이 아니야?’ 그리고 끝에 놀이공원을 가는 게 생각이 난다. 약간 그 느낌이 생각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나도 놀이공원이 가고 싶었다. 그리고 ‘곤마유니팸’이라는 단톡방이 생기는데 왜 생기냐면 주인공은 초등학생이라 일찍 끝나지만 다른 곤, 마미, 유라는 고등학생인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시간이 안 맞는다. 그래서 만든 단톡방이 ‘곤마유니팸’이다. 그리고 사실은 곤, 마미, 유라가 모두 한 사람이다. 그래서 나중엔 20만원을 달라고 하는데 (유라가) 근데 이상한 건 유라 언니인데 남자가 나와서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진짜 가족과 친구까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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