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바나나가 정말 없어진다고
-주제 : 파나마 게임 후 소감 글쓰기
나는 100만원으로 36만원을 손해 보았다.
그리고 64만원을 벌었다. (100-36=64)
생산을 해서 이득을 볼 줄 알았지만 유통업자와 CEO가
너무 비싸게해서 36만원을 손해보았다.
이 놀이를 하면서 유통업자, CEO가 물가를 확 ↗️올려서 조금 어의없었지만
내가 팔아보니 유통업자와 CEO가 이해가 되었다.
하지만 유통업자와 CEO가 이익을 조금 줄이고 생산자에게
이익을 조금이라도 돌려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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