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들이 싫어하는 것을 좋아한다. 애들은 글쓰기를 싫어하는 정도가 혐오할 정도로 싫어한다. 그렇지만 나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것 보다는 사랑한다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릴 정도로 난 글쓰는 것을 좋아한다 아니 사랑한다. 그리고 난 사실 체육을 싫어한다. 애들이 좋아하는 피구도 약간 싫어하고, 달리기나 줄넘기 등이 너~~~무 싫다. 그대신 농구, 하키를 좋아하고 재밌다. 잘하는건지는 잘 모르지만 우리 반에서는 하키 제일 잘하는 것 같음 그리고 컴퓨터도 애들은 싫어하지만 나는 너무 좋다. 애들은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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