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할머니 댁에 강아지가 있었는데강아지는 친해지려고 다가온 건데어렸어서 무서워서 도망간 적이 있었다.지금 생각하면 너무 귀엽고 또 보고 싶다.할머집에 갔다와서 며칠 후 소식을 들었는데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한다.지금의 나는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내가 더 챙겨 줄 걸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거기에서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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