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민 작가님과의 만남_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에서 지구 수비대와 쓰리걸즈가 캔디 수술비를 노력해서 수술비 내고 해서 캔디가 건강해서 기뻤다. 오늘 문경민 작가님과의 만남을 해서 간식도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시간이 1시간 30분이라서 슬펐다. 그래도 재미있고 좋았다.
지구수비대와 쓰리걸즈가 캔디에게 사랑과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서 좋았다. 문경민 작가님이 책의 제목은 간판과 같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독서 선생님도 글을 쓸 때 제목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것도 기억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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