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차별을 당했던 경험은 2학년 때 선생님이 남자 아이들만 예뻐해 줬던 경험이다. 그리고 여자 아이들과 나는 예뻐해 주지 않았다. 어떤 경우냐면 남자 아이들은 실수했을 때 “어머나, 괜찮니?” 라고 해 주셨는데 여자 아이들이 실수하면 그냥 대충 “괜찮니.” 하고 말았다. 그리고 급식을 먹을 때도 남자아이들을 먼제 데려가고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 뒤에 데리고 갔었다. 그리고 다른 경험은 내가 한 경험은 아니지만 내 친구의 일이다. 친구가 다른 무리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했다. 왜 따돌림을 당했냐면 원래 친하게 지냈다가 갑자기 우리 중에서 대장이었던 애가 그 친구를 먼저 따돌림을 해서 다른 애들도 그 친구를 피했다. 그치만 그 친구는 엄마한테 말해 사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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