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친구는 탁*아다. 왜냐하면 장*정이라는 애와 나랑 놀 때 자기가 나한테 안잡혔다고 말했는데 분명 장*정이라는 친구는 잡혔다고 했다. 근데 장*정과 내가 잡는거 보았다고 했는데 지가 삐져가지고 나한텐 무서워서 못화내고 장*정에게 화를 냈다. 그래서 둘이 싸워서 내가 둘이 화해해줬다. 또 이해가 안가는 친구는 이*은이다. 왜 얘는 이*은이라고 안썼냐면 나랑 우리반 애 2명이랑 놀 때 이*은이 나만 빼고 애들 2명이랑 놀이터 맨 꼭대기에 가서 내 뒷담을 했다. 내가 뒷담한 것을 어떻게 알았냐면 미끄럼틀로 이*은이 내 뒷담을 초면인데 몰래 했다. 그래서 난 너무 화가나서 집에 가버렸다. 그리고 개랑은 절대 안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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