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제는 동물들 돌보고 사랑해 주었던 경험 글로 써보기 이다. 내가 동물을 돌보고 사랑해 주었던 경험은 후추(나의 고양이 이름이다.) 에 리즈시절 때이다. 어떤 식으로 사랑해 주었냐면 항상 내 배위에서 재웠는데 그럴때마다 내배가 따끈따근 하고 기분이 좋다. 그리고 내가 아빠다리 하고 소파에 앉아 있으면 이렇게 올라왔다. 항상 붙어 있고 껌딱찌처럼 붙어 있는게 너무 귀엽당 아 그러고 보니 사랑해 준 기억을 쓰는건데 고양이 자랑만 했네(머쓱타드) 일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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