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나는 우정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다.
친구랑 싸우면 화나고 친구가 밉고 친구의 단점만 보인다.
또 어떨 때에는 친구의 장점이 보이고 그런다.
그리고 또 친구가 자랑을 할 때 아무렇지 않을 때도 있지만 짜증 나기도 한다.
다시 화해하고 또다시 싸우고 그러면서 우정이 튼튼해지기도 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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