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처방전을 읽었다. 엉터리 처방전을 읽고 동준이가 힘들겠다 생각했다.왜냐하면 엄마의 욕심과 질투 때문에 동준이가 몸과 마음이 망가지는 거 같아 동준이가 불쌍했다.마지막에 백도사 할아버지 덕분에 마음이 치료된 것 같아 다행인 것 같았다.그리고 마지막 <금도끼, 은도끼>를 패러디를 한 장면도 정말 재미있었다.
Prev Post
Next Post
It is nice to know your opinion. Leave a comment.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당신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보세요!
It is nice to know your opinion.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