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의자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내 옆에 와서 괴롭혀서 동생한테 가라고 하고 의자를 돌렸는데 엄마가 왜 미냐고 화를 내서 억울했다. 그래서 엄마에게 나는 먼저 화를 내지 않고 침착하게 말해달라고 하고 싶다. “채*아 다음부턴 조심해”라고 말해주면 기분이 조금 나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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