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에게 “야 김우리 너 나와”이다.
엄마가 부를 때 착하게 부르다가 성을 붙이거나 무섭게 부르면 너무 긴장되기 때문이다.
엄마가 화난 모습은 누구나 무서워하고 싫어할 것이다.
엄마가 기뻐하면 별다른 생각이 들지 않지만 엄마가 화나면 당연히 떨리고 긴장되고 엄청나게 많은 생각을 한다.
엄마가 해줬으면 하는 말은 그냥 무조건 칭찬이었으면 좋겠다.
듣고싶은 말보단 칭찬을 들으면 더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
엄마가 자세하게 어떤 부분, 어떤 것, 무엇을 잘했는지 자세하게 칭찬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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