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걱정 세탁소
주제: 걱정이 많을 때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 소개하기
나는 걱정이 있을 때 밖에 나가서 바람을 쐬러 나간다.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들으면서 바람을 쐰다. 가장 좋은 노래를 틀고 새벽에 시원하게 바람 맞으면서 하늘을 바라보면 너무 시원하고 행복하다.
왜 행복하냐면 바람도 시원해서 좋고 노래도 좋고 그럼 머리 안에 있는 걱정은 싹 사라지고 행복한 기운만 남는다. 나는 그게 나의 가장 맘에 드는 걱정을 푸는 방법이다.
나는 이것을 친구들 지인한테 꼭 소개해주고싶다. 나만 알고 있기가 너무 아깝다.
노래는 새벽 감성으로 틀면 더 편해진다. 이것 말고도 세수를 한다던가 목욕을 하면 걱정이 쓸어 내려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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