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고양이일 수도 있고 길고양이가 아닐 수도 있는 고양이가 있었다. 근데 키우는 건지 안 키우시는 건지 모르겠는 옷 수선 가게 할머니가 있었는데 우리는 고양이들을 만지고 보고 있었다. 2마리 밖에 없어서 앞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다. 근데 고양이들이 더 왔는지 옷 수선 가게를 봤다. 그런데 고양이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애들을 불렀다. 얘들아!! 소리를 쳤는데 할머니가 너희 때문에 고양이들한테 약을 못 줬잖아! 이러고 소리쳤다. 그래서 그 할머니가 다음에 오라 했다. 칫 뭔 소리야 난 안 갈 거야! 할망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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