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 프린들 주세요
- 🍬주제 : 사람들이 모두 단어를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르면 어떤 얼이 펼쳐질지 상상해서 글 써보기
나는 오늘 프린들 주세요를 읽었다.📖
프린들은 검은 펜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프린들처럼 부타기라는 말을 만들고 싶다.🙂
부타기는 악기를 말하는 것이다. (악기중 한국 악기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절구는 다른 나라에 대한 책이다.
왜냐하면 부타기는 부타가 치다라는 뜻이고 기는 기계의 기이다. 가절구는 가족들이 읽는 책이라는 뜻이다.
나는 이 단어가 국어사전에 등록이 된다면 너무 재밌을 것이다. (등록이 된다면 우리나라 가 주민들 말을 잘 들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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