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패러디>
<금도끼와 은도끼> 어늘날 착한 목수가 나무를 치다
돌도끼를 강에 잘못 던졌는데마침 산책을 나오던 산신령을 죽인 죄로 산신령이 되었다.산신령은 강 안에 있는 금도끼와 은도끼를 마을에 특별 상품으로 비싸게 파는악덕상인 산신령으로 전직(승급) 하였다.그 이후 그 비싼 도끼를 다 팔아서 부자가 되어 이 지구를 샀다고 한다.우리는 지금 산신령의 손 안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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