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책인 [이상한 아이가 전학 왔다]를 읽었는데 방한모도 만들어봤다. 다양하게 꾸민 방한모가 답답한 느낌이 있기도 했지만 토미의 마음이 이해되는 것 같다. 우리 학교에 토미 같은 아이가 전학 오면 처음에는 다가가기 어려울 것 같은데 친해지면서 토미가 왜 방한모를 쓰게 됐는지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7번 전학 와서 온 걸 알게 되면 더 잘 챙겨주고 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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