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에 어떤 사람이 지갑을 떨어뜨렸고, 그걸 공짜인 줄 알고 가져왔다. 그때 나이는 6살이었다. 그때 너무 기뻤다. 하지만 훔친 건 줄 몰랐다. 다시 돌려주러 경찰서에 갔다. 가져다 줘서 그 사람은 찾았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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