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아침 나갈 준비를 하는데 동생이 시비 털어서 엄청 화났다.그래서 참다가 이빨을 쳐서 동생 앞니 잇몸에 피가 나왔다.속은 시원 했지만, 당한 게 많아 아직도 분이 안 풀렸다.더 때려서 앞니를 빼고 싶지만, 엄마한테 혼날까 봐 참았다.그래서 엄마가 해주신 김치볶음밥을 먹고 기분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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