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에서 있었던 일이다. 귀신이 갑자기 숨바꼭질 한다고 소리쳐서 숨으려다가 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 “나 좀 살려 달라고, 제발 숨겨 달라고” 라고 말했는데 엄마가 이모들이랑 커피 마시면서
“빨리 숨어~ 그러다 잡혀서 죽어~^^” 이랬다; 그래서 (우리 집에서 숨바꼭질 하는 거였음) 우리 집에
내가 원래 숨바꼭질 할 때 많이 들어가는 초록색 옷장에 들어가려는 데 갑자기 어떤 놈이 자기도 여기
숨을 거라고 해서 같이 들어가려는 데 귀신이 뿅 하고 나타나서 “찾았다^^” 이러면서
우리를 데려갔는데 그 땐 나를 안 도와주는 엄마가 너무 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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