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걱정 세탁소
주제: 책 관련 질문에서 원하는 주제 선택하여 글 써보기
오늘 복권 게임을 했는데 같은 팀으로 엄청 친한 애가 나와서 너무 좋았다. 근데 복권 게임을 할 때 채점을 하는데 틀린 게 너무 많아서 조금 슬펐다.
근데 선생님이 갑자기 다시하자고 하시고 예시도 주셔서 예시에서 골라 써 가지고 틀린 게 3개 밖에 없었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집중을 잘하면 편의점 상품권을 주신다고 해서 집중을 했는데 투표를 할때 나랑 다른 친구 2명이 동점이어서 다시 투표를 했는데 또 3명이서 동점이 되어서 또 다시 투표를 해야 되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그냥 세 명 다 주신다고 해서 더 해피해졌다.
근데 받는 것도 좋았지만 내가 투표에 두번 다 올랐다고 생각하니 더 기분이 좋아진 것 같다. 앞으로는 게임에서 졌다는 생각 때문에 속상해하기 보다는 열심히 했으니깐 괜찮다는 생각으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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