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고 싶은 걸 학교 친구에게 말했다.친구가 “에이 야 그거 너한테 안 어울려 사지마~!”라고 말했다.나는 “아… 그래?”라고 하고 안 샀다.
그런데 몇주일? 아니 몇달 뒤 친구가 내가 사고 싶었던 걸 들고 학교에 와서“이거 봐봐~ 엄마가 사줬다~” 이러고 자랑질을 했다.어이 없었지만, 내가 착하니 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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