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아지가 뜬장에서 고생한다는 걸 알았다.강아지가 불쌍하다. 근데 또 잘 챙겨주지도 않는다.그래서 나는 강아지를 아프게 하지 않을 수 있으니깐 엄마한테 강아지 키울 수 있으니깐 키우게 해달라고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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