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나에게 안전한 존재이고 고마운 존재입니다.
어린 시절 때 나한테 어떤 아이가 욕하거나 싸울 때
안전하게 지켜주는 우리 부모님
항상 나에게 밥을 주고 자게 해주는 우리 부모님
항상 고맙습니다.
나는 남매입니다. 나는 오빠가 있습니다.
나랑 오빠랑은 아주 철벽 같은 싸움을 합니다.
처음엔 난 외동하고 싶다고 하지만 오빠가 점점 나한테 양보해주거나 같이 자줍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나를 안전하게 해주거나 고맙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부모님 최고로 좋습니다.
그치만 가족들이 나한테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나한테 자꾸만 심부름을 시키는 것이 너무나 상처 받아 맨날 속상합니다.
오빠도 나한테 놀려서 스트레스를 받아 너무 상처를 받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할려면 맨날 그 문제를 무시하거나 그럽니다.
그치만 우리 부모님은 내가 아플 때 걱정해줘서 부모님은 감사하게 여깁니다.
항상 저를 걱정해주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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