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친구 별모씨(익명)의 어이없는 자랑(?)썰을 풀어보겠다.
별모씨는 평소에 자랑을 아주 많이한다.
전에는 프로필에 “과학 영재학급 붙었음…ㄷㄷ”라고 해놓고,
프사는 “영재학급 축하드립니다. 별모씨”라는 글이 써진 포스터와 통과 문자를 띄워 놓았다.
나도 프사에 자랑을 하긴 하지만, 그 정돈 이해가 안 된다. 그렇게까지 해야 할까?
다른 아이들이 보기에 내가 자랑을 많이 하는 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난 별모가 자랑을 아주 많이 하는 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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