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서랑 우리 엄마, 그리고 나랑 할머니가 일하는 사우나 식당에 가서 놀았다.
엄마는 할머니의 일을 도왔다. 우리는 신나게 찜질도 하고 인형 뽑기도 하고 놀았다.
그리고 목욕을 하려는데 8살 여자 아이가 같이 놀자고 했다.
그래서 같이 놀았다. 그런데 냉탕에 갔는데 그 여자 아이가 “아 개 차가워!!” 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우연이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뜨거운 물에 가자 그 아이가 또 ” 아 개뜨거워” 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거 욕이야…(ㅋ) 라고 했지만 그 여자에는
아뉜데데ㅔ데데데~~~~~~~~~~~~~~~~~~~~~~~~~~~~~~~
라고 했다. 그렇게 그 여자 아이는 우리와 인사를 하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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