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때 있었던 일이다. 그날은 체육 시간 이었는데 패드민턴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실수를 했다.그래서 선생님이 나한테 아니이… 이것도 못해…?! 라고짜증난 말투로 말해서 속상했다. 그런데 어떤 남자애가 나와 똑같은 실수를 했는데 선생님이 그 아이를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살짝 웃었다. 나는 속으로 “이건 차별이야야ㅏㅏ!!!!!!!!!!” 라고 생각했다.나는 내가 차별을 당해서 기분이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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