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려고 집을 나섰다. 엄마가 올때까지 현관에서 기다렸다.
엄마가 기다려도 집에서 나오지 않아서 핸드폰을 켰다😄
그리고 숨은그림찾기 게임에 들어갔다. 그리고 숨은 그림을 찾으려고 했다.
그런데…! 집에서 엄마가 나왔다.
나는 얼른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엄마와 차에 탔다😎
엄마… 미안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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