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친구들과 고양이를 보러갔다.그리고 고양이를 보고 다시 나가려는데 가는 길에 고양이들이 있어서 피해서 가려는데갑자기 옷가게의 고양이 주인 할머니가 “여기로 가지마!” 이렇게 말하고“다음에 와! 다음에 오월에 와! 지금은 고양이가 겨울이라 약 먹어야 돼!” 그러면서 가라고 화내듯 말했다.나는 A가 자주 오는데 그 할머니 엄~청! 착하다고 했는데 실망이었다..이제 안가!!!!! 아아ㅏㅏ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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