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학년 1반 때 교실에서 친구가 욕을 하는 소리를 들었다. 들어갔는데 우리반에 있는 김*우가 욕을 하니까 마음이 무서웠다. 나는 둘을 말려야 하는데 무서워서 못말렸다. 나는 둘이 싸울까 말까? 했는데 불안 불안하고 친구가 걱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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