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섯 살 때 아빠한테 강아지 사 달라고 계속 졸랐다. 그래서 아빠가 “그래. 사줄게…” 했다. 나는 와~! 하고 소리 질렀다. 나는 자려고 했는데 가슴이 두근댔다. 다음 날에… 강아지가 우리 집에 있었다. 나는 “강아지다!!” 하고 안아주었다. 근데 이제 1학년이 된 날.. 나는 비염이 더 심해졌다. 나는 나는 재채기를 계속 했다. 근데 아빠가 너 심하다.. 강아지 보내자고 했다. 나는 응…이라고 했다 나는 강아지랑 행복했던 시간이 없어지니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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