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에 다니게 된 거는 동생이 다니기로 해서 갑작스럽게 다니가 되다. 처음에는 흰띠 였다가 노랑띠 초록띠 였다가 병원에 오래 입원해서 파랑띠가 안되고 초록 띠에다가 심사를 보고 파랑띠가 됐다. 이제는 5부다. 그리고 나는 일반부고 그리고 우리 동생은 시범단이다. 우리는 8시 반에 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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