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고민은 재능 부족인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저는 너무 무서운게 많은 거 같습니다.
저는 바이킹(조그만 거)도 못타고 물도 무서워하고
무서워하는 것이 많고 운동 신경이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다 저는 심각하게 뻣뻣합니다.
비록 친구들이 제가 캘리그라피로 돌고래를 그리는 건 너무 예쁘다고
알뜰 시장에 500원으로 사겠다고 해서 기분이 좋긴 하지만요.
저는 몸이 해파리처럼 유연하고 무서워 하는게 없고 운동신경이 뛰어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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