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피아노 대회에 대한 글을 쓴다. 아침에 피아노 학원을 갔다. 연습하는 시간이 일분 같았다.그리고 차를 타 피아노 대회장으로 가는데 어라라 이곳이 이렇게 가까웠나놀러갈 땐 겁나 늦게 걸리더니🤨
그리고 내 순서는 30-45번째쯤이여서 한숨 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차례가 됐다.피아노 치는 시간이 일분이었다. 근데 갑자기 시간이 느리게 흘러 한참 뒤에 결과가 나왔다.집에 돌아가는 시간은 느릿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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