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쓰기>나는 강태풍이 처음엔 심술쟁이인 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강태풍이 반성하는 모습이 보여서 내가 강태풍을 자랑스러워해주고 싶다. 강태풍이 되게 멋진 다짐을 해서 강태풍을 존중하고 싶었다. 나도 강태풍처럼 멋진 다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오늘 골든벨 게임을 했는데 정말 재밌었다. 게임을 맞히려고 책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어 좋았다. 자연을 살릴 수 있는 방법도 찾아서 의미가 있었다.
Prev Post
Next Post
It is nice to know your opinion. Leave a comment.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당신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보세요!
It is nice to know your opinion.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