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때 짝꿍이 미술 시간에 필요한 준비물인 점토를 안 가져와서 빌려준 적이 있다.점토를 빌려준 이유는 친구가 무척 곤란해 보였기 때문이다.내가 점토를 빌려주자 친구는 고맙다고 하며 점토를 가져가서 멋진 작품을 만들었다.그리고 미술 시간이 끝나자 짝꿍은 나에게 점토가 없었으면 선생님에게 혼이 나고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지 못했을 거라고 하며 다시 한 번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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