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내가 개학식 때 모르는 애들이 있었지만, 점점 친해져서 지금은 친구가 되었다.
나는 친구를 사귈 때 친구들에게 다가가서 대화로 친해진다.
여기서 나온 지구수비대와 쓰리걸즈 아이들이 캔디를 키우기 위해 열심히 경합하고 시합을 해서 캔디를 살려내는 모습이 멋졌다.
나도 혹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과 동물이 있으면 지나가지 않고 도와줄 것이다.
<기억에 남는 문장>
“뭘 결정해?”
“형규는 이제까지 한 번도 고찬이와 말을 주고받은 적이 없던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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