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프린들 주세요활동: 나만의 프린들 주제 글쓰기
오늘 프린들 주세요를 읽었다. 내가 니콜라스처럼 나만의 프린들을 만들어보니 되게 어려웠다.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만드셨을 때 기분을 알 것 같다. 정말 힘들었다.그리고 다른 나라 사전에 (옥스퍼드) 우리말이 있어서 놀라고 정말 좋았다.나도 프린들 주세요의 닉처럼 나만의 프린들을 많이 만들어보고 싶다. 오늘은 신조어도 많이 알아보고 나만의 프린들도 만드니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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