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민 작가님과의 만남_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오늘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을 보니 2번째 경기를 나도 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이어달리기는 50m 달리기였는데 나도 달리기를 좀 하는 편이라서 내가 1등할 것 같다.
그리고 나 같으면 캔디를 쓰리걸즈와 같이 키우려고 하겠다.
왜냐하면 생명을 나도 소중하게 여기고 싶고 지키고 싶기 때문이다.
오늘 작가와의 만남을 했는데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인 것 같다. 특히 작가님께 싸인을 받은 건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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