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작년 여름 방학 때 가족들과 함께 펜션에 놀러갔다.그때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실내 놀이터에서 재밌게 놀고 바베큐를 먹었다.오랜만에 가족들과 여행하는 거라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하지만 시간은 한순간에 지나가 버렸다.결국 돌아가야 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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