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민 작가님과의 만남_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오늘은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책을 읽고 문경민 작가님을 만나니까 기분이 좋았다.
캔디를 돌보고 있으면 힘이 난다고 답을 하였다. 어른스럽다는 말은 주희에게 어울리지 않았다.
아이들은 어리지만 어른들의 생각대로 하지 않고, 아이들이 의지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나라면 캔디를 어떻게 구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문경민 작가님이 ‘우리들의 개를 지키려는 이유’ 책을 쓴 이유가 장애를 가진 딸이 있어서 작가가 되셨다는 말씀이 충격이었고 감동스러웠다. 이런 작가님을 만나니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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