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상 좀 받자라는 책에서 주인공 나도담은 친구 한아름이 있었는데 친구 아름이 집에는 상이 많았다. 도담이는 그게 부러워 상을 전교생 앞에서 받고 싶은데 그래서 열심히 하고 영어도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대회를 나가서 떨어졌다. 학교를 왔는데 점수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받았다. 그런데 아름이는 96점으로 1등을 했다. 나도 대회를 나갈 때 1등을 하고 싶었다. 근데 내 생각대로 안됐다. 그래서 너무 속상했다. 나는 도담이가 도전에 성공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다음에는 더 잘할 것이다.
당신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보세요!
It is nice to know your opinion.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