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사고 파는게 좋지 않아요.
왜냐면 약하다고 사고파는 게 아니에요.
동물도 생명이에요.
그렇지만 사람들은 동물을 만만하게 봐요.
동물 학대 하는 사람도 많고요.
계속해서 사고 팔아요.
어떤 사람들은 귀엽다 예쁘다라고 하는데
그렇지만 학대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제 친구도 꽃게를 키워요.
제 친구는 잘 돌봐요.
그렇지만 어려워 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하지만 저는 도마뱀 집사님에게 배우고 있어요.
그런데 제 친구는 도마뱀을 흔들었어요.
저는 괜찮은지 깜짝 놀랐어요.
당신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보세요!
It is nice to know your opinion. Leave a comment.